CANVAS
MODULAR  SYSTEM

Canvas is modular furniture that can be assembled without tools, inspired by “Kigumi,” the Japanese wooden joints, and simplified using only connections. From small objects to three- dimensional structures, it can be connected and extended as desired, making it suitable for various environments. Because it can be divided into small parts, custom furniture can be created through detailed customization by changing colors, and it is easy to move.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wood, which is sensitive to temperature and humidity, the parts are individually packaged to enhance storage and support long-term use. The metal connectors and wooden base can be disassembled, replaced, and recyc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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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는 한국과 일본의 전통 목조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도구 없이 조립할 수 있도록 간단한 연결 방식으로 만든 모듈형 가구입니다. 작은 물건부터 3차원 구조물까지 원하는 대로

연결하고 확장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 적합합니다. 연결된 파츠들은 모두 분해가 가능하여 이동이 용이하고 색상을 변경하여 상세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자신만의 가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파츠별로 개별 포장되어 보관이 용이하고 필요한 파츠만 추가구매하여 다른용도의 가구로도 합체가능합니다.  금속 연결 부품과 나무봉은 분해, 교체,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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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は、韓国と日本の伝統的な木造建築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て、工具を使わずに簡単に組み立てられるよう設計されたモジュール式家具です。小さな物から三次元構造まで、自由に接続・拡張できるため、さまざまな環境に適しています。接続されたパーツはすべて分解可能で、移動が容易であり、色を変更して詳細にカスタマイズできるため、自分だけの家具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各パーツは個別に包装されており、保管が簡単で、必要なパーツだけを追加購入して、他の用途の家具として組み合わせることも可能です。